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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폐합 동사무소 도서관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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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폐합과 기능 개편을 통해 남게 되는 자치구의 동사무소 39곳에 2010년까지 작은 도서관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유휴 동사무소 청사 활용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초구가 9곳으로 가장 많고, 관악 5곳, 서대문 3곳, 중랑과 강북·노원·강서·영등포·동작·송파·강동이 각 2곳, 성동과 동대문·성북·은평·마포·강남이 1곳씩 작은 도서관이 만들어진다. 면적에 따라 운영비와 자료구입비로 500만∼5500만원까지 차등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들 도서관을 공연이나 전시 등 주민생활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앞으로 발생하는 유휴시설에 대해서도 도서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4-2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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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