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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2~8일까지 ‘봄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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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봄꽃축제가 2∼8일 용인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농업농촌테마파크의 ‘우리랜드’에서 열린다.

축제기간에 철쭉 4만본, 튜울립 3만본, 팬지 2만본, 크리산세멈 1만본, 무스카리 5000본 등 꽃 단지들이 관광객들을 맞는다. 또 샤스타데이지, 금계국 등 26종의 야생화를 심은 1만 6500여㎡ 규모의 야생화단지도 새로 선보인다. 화훼전시판매장에는 150여 용인화훼농가가 200여가지의 분재와 분화, 화훼 등을 선보이며 제라륨, 시크라멘 등 소품부터 스파트, 샐램, 고무나무, 마리안느, 산호수, 안시륨, 아이비 등 공기를 정화시키는 친환경 식물도 만날 수 있다. 대부분 2000원부터 1만 5000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우리랜드는 도·농간 화합과 특화 농작물 홍보를 위해 시가 2006년 9월에 문을 연 이래 지난해 10월까지 1년여간 12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관광명소다.

시는 지난해에 비해 입장료 부담을 대폭 줄이고 10여개 주차구역을 운영하는 등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5-1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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