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의 밥상 안전을 지키는 데는 법·제도보다 부정·불량식품을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면서 “부정·불량식품이 퇴출될 때까지 현장 중심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생산자·유통인·특별사법경찰·서울시 밥상안전 지킴이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탤런트 양미경·임경숙·조우종 등 5명을 식품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오세훈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의 밥상 안전을 지키는 데는 법·제도보다 부정·불량식품을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면서 “부정·불량식품이 퇴출될 때까지 현장 중심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생산자·유통인·특별사법경찰·서울시 밥상안전 지킴이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탤런트 양미경·임경숙·조우종 등 5명을 식품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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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