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트센터측은 18일 “전날 세계적인 현대무용단 네덜란드 댄스시어터 공연 때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서울 예술의 전당과 세종문화회관 사장을 지낸 성남아트센터 이종덕 사장은 “각종 전시회 관람객을 합치면 아트센터를 찾은 관객은 200만명이 넘는다.”고 자평했다.
성남아트센터는 서울의 공연장과 경쟁하기 위해 국내 초연, 자체 제작 공연 등 차별화된 공연 정책으로 승부를 걸었다. 개관 이후 말러 교향곡 전문 지휘자인 길버트 카플란 초연 무대를 비롯해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 세계 4대 뮤지컬인 ‘미스 사이공’, 크리스티안 틸레만 지휘의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등 초연 무대를 유치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