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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연환경연구공원 2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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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환경을 살린 국내 최대의 자연환경연구공원이 강원 춘천·홍천군 일대에서 21일 본격 개장된다.

19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는 춘천시 동산면 봉명리와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일대 19.27㎢(시설부지 208㎡)에 조성된 대규모 자연환경연구공원을 개장한다. 자연환경연구공원은 1997년부터 2006년까지 10년간 조성됐다. 이후 지난해부터 1년 동안 무료로 시범 개장해 왔다. 조성에는 한강수계기금 등 국·도비 275억원이 들어갔다.

공원은 크게 ▲자연형 하수처리장, 정화식물 재배장, 조류 관찰지를 갖춘 수질 환경 및 조류관찰구역 ▲자연환경연구관, 수생식물원, 자연체험장 등의 연구교육구역 ▲나비관찰원, 곤충생태원, 나비·잠자리·반딧불이 생태관찰지, 초지·토양·산림곤충 생태관찰지, 인류생활·다공질주택 생태관찰지 등의 자연관찰연구구역 ▲연구목적으로 조성된 탐방모니터링구역 등 4개의 시설구역으로 나뉜다.

특히 수질환경 및 조류관찰 구역의 조류 관찰지에서는 기존 성동저수지 주변에서 서식하는 원앙·검둥오리·왜가리·해오라기 등 50여종의 조류를 관찰할 수 있다. 연구교육구역은 4개의 전시실과 영상관람실, 다목적 강당 등이 있어 전시·연구·교육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연구관이 있고 유기농 관찰지를 조성해 탐방객들에게 농사와 자연생활, 휴게공간을 제공하는 자연체험장이 있다.

더구나 공원내에는 2006년 12월 유엔 산하기구인 해비탯(HABITAT)과 협약을 맺은 ‘국제도시훈련센터’가 들어선다. 사업은 올해부터 35억원을 들여 본격 훈련시설 인프라 구축작업에 들어갔다.

훈련센터는 평소 해비탯 훈련 참가자들의 편의시설과 현장학습이 이뤄지지만 비수기에는 일반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숙소 등으로 활용된다. 이우식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전국 최대의 자연공원과 유일의 연구공원이 강원도에 개장되면 수도권 등에서 가족, 직장, 학교 단위의 탐방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5-20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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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