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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오산에 서울대병원 분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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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에 600병상 규모의 서울대병원 분원이 들어선다. 서울대병원은 오산시와 오는 28일 새 병원 건립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오산시 내삼미동 243번지 일대 9만 3000여㎡의 부지를 확보했으며,2015년까지 총 2000여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서울대병원과 오산시가 공동으로 국내외 투자자를 유치해 재원을 조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은 대형 종합병원이 없는 오산지역에 분원을 건립해 경기 서남부권 지역의 환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또 외국 의료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연구 중심의 첨단 의료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8-5-22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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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