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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원산지표시 대책반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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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가 미국산 쇠고기 유통에 따른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대책 추진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23일 성동구에 따르면 추진반은 이재영 지역경제과장을 반장으로 2개팀 8명으로 운영되며, 지역 시민단체 소속 명예감시원 10명과 함께 단속·계도활동을 벌이게 된다.

추진반은 일단 열흘간 일반음식점 가운데 일부를 무작위로 선정해 원산지 표시 이행실태를 점검한 뒤 100㎡ 미만 생계형 음식점에 대해서는 오는 9월까지 행정지도와 계도 위주의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도·계도 기간 중에도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7-24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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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