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의 내린천 여름축제가 1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낮에는 합강 일원에서, 밤에는 인제읍 농산물판매장에서 진행된다. 래프팅과 맨손 물고기·다슬기 잡기 등의 체험 행사가 열린다. 월학리 냇강 체험, 용대리 백담사 산사 체험, 미산리 계곡탐험 등 지역의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모의 전투대회와 수륙 양용차 및 4륜오토바이(ATV), 카약 등의 레포츠 놀이도 마련됐다. 체험 행사 참가자에게는 5000∼1만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도 준다.
인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8-2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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