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업재산권 ‘우먼파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女 출원 비율 16.6%

특허와 실용신안·상표·디자인 등 산업재산권 분야에도 ‘여풍’이 일고 있다.

4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출원된 산업재산권 11만 8615건 가운데 여성 출원 건수는 1만 9668건이다. 여성 출원 비율이 16.6%로 2003년(12.8%) 이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권리별로는 상표가 4만 7067건 중 여성 출원이 9594건으로 20.4%를 차지했다. 이어 디자인(18.1%), 특허(11.8%), 실용신안(11.4%) 순이다.

지역별 여성 출원인은 서울(38.6%)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68.0%를 차지해 비수도권지역과 양극화를 보였다. 다만 수도권 집중도는 2003년(70.4%)보다 완화돼 발명에 대한 저변 확산을 반영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5.8%로 가장 높았다. 이는 40대 여성의 높은 경제활동 참가율(65.8%)을 고스란히 반영한 것. 이어 50대 이상(24.9%),30대(23.0%),20대 이하(16.3%) 등의 순이다.2003년과 비교해 40대와 50대 이상 비율(76%)은 감소한 반면 20대 이하는 2003년 785명(5.7%)에서 3209명으로 급증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확대되고 있는 여성의 사회 진출과 능력이 산재권 분야에서도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면서 “특히 상표와 디자인 출원에는 섬세한 미적 감각을 지난 여성이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8-5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