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청각 장애 가구에 ‘초인등’ 무료 설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송파구는 청각장애인 가구에 ‘초인등’을 무료로 설치해 주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초인등은 방문객이 버튼을 누르면 집 안에 불빛이 들어오도록 한 청각장애인용 초인종이다. 이번에 보급하는 제품은 구 사회복지과에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불빛이 반짝이면서 벨소리도 나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초인종을 눌렀는지 여부를 알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지역내 청각장애 47가구 중 동 주민센터에 설치를 희망한 20가구에 초인등을 무료로 설치할 계획이다. 집 안에 청각장애인이 주로 거주하는 방, 거실, 화장실을 비롯해 설치를 희망하는 모든 곳에 초인등을 놓아 준다.

앞으로 차상위계층과 저소득 청각장애인 가정까지 지원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규우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용품과 비장애인용품을 구별하지 않고 하나의 제품으로 바라보는 시각으로 업그레이드된 초인등을 고안했다.”면서 “청각, 시각, 지체 장애인 등 유형에 따라 필요한 각각의 편의시설 용품을 찾아내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대 설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 4월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시행하면서 ▲구청과 동사무소에 화상전화기, 시각경보기, 보이스아이 등 장애인 편의용품 설치 ▲민간후원을 통한 10가구에 시각경보기 설치 ▲지역내 공연장에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관람석 설치 등 장애인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8-6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