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는 서울 도선사의 ‘108 산사 갓바위 순례기도회’ 행사와 때를 맞춰 오는 21∼23일 3일간 와촌면 대한리 갓바위주차장 일대에서 경산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추 슬라이스·식초·과자를 비롯해 재래 된장 및 간장, 한방스킨 등이 선보이며, 시중가보다 20% 정도 싼 값에 거래된다. 시는 행사와 곁들여 대추빵과 복숭아 등 지역 농·특산품 무료 시식회도 가져 홍보할 예정이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8-13 0:0: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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