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가 포커스] 정부 전시관은 애물단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하루 35명 방문… 공용 회의장 변경 지적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1층의 ‘정부전시관’이 애물단지로 전락한 느낌이다. 참여정부식 ‘혁신’의 색깔을 지우고 지난 5월 재개관했지만 하루평균 방문객이 35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무용지물’이란 소리도 나온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8일 “코엑스 같은 곳에 설치해야 사람들이 많이 찾겠지만 보안이 엄격한 청사에 지어놓은 탓에 정부전시관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예전에는 정부혁신관이라는 이름 하에 관람코스 역할이라도 했지만 이제는 발길이 뚝 끊긴 상태”라고 털어놨다.

행안부는 지난 정권 때 17억원을 들여 만든 정부혁신관을 새 정권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리모델링했다.

때문에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정부전시관을 태부족한 ‘공용 회의실’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시관의 위치가 회의 차 방문한 외부인사들이 별도 출입증 없이 드나들 수 있는 로비의 ‘노른자위’에 설치돼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현재 중앙청사 회의실은 만원이다. 중앙청사 공용회의실 관리현황에 따르면 현재 19층 대회의실, 별관 2층 강당,3층 국제회의장 등 3개뿐인 청사 공용회의실을 사용하려면 평균 15.3일을 기다려야 한다.

올 1∼8월 총 사용건수 490건 가운데 10일 이상(9일 이내는 정상예약기간으로 산정) 회의 지체건수가 262건이다. 제때 회의를 못해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셈이다.

한 달(30일) 이상 대기해야 회의실을 쓸 수 있는 경우도 15%에 달했다. 올해 공용회의실의 총 지체일은 무려 3997일에 이른다. 그만큼 업무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얘기다.

한 부처 관계자는 “회의실이 턱없이 부족해 외부인을 모시기 힘든 장소에 회의실을 마련하는 등 애로사항이 많다.”면서 “정부조직관·농협 등 업무와는 크게 연관이 없는 곳은 위치를 좀더 유용하게 써야 하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8-9-9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