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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기업연계형 일자리 창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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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노동청은 기업연계형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을 확대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적 일자리사업 참여를 바라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신청내용을 심사해 계속사업 3개 단체에 14억원(일자리 140명), 신규사업 4개 단체에 11억원(107명)을 지원한다. 올해 대구ㆍ경북지역의 사회적 일자리사업 규모는 1105명에 지원액 110억원으로 늘어났다. 유형별로는 기업의 사회적 일자리사업 230명, 기업연계형사업 432명, 광역형 사업 152명,NGO 단독사업 291명 등이다. 신규 사업은 대구중구시니어클럽이 한국인포데이터㈜, 교보AXA자동차보험과 연계해 기업내 보육업무 등 베이비시터사업을 하고 경북장애인정보화협회 안동지회는 장애인을 채용해 군화갑피 등을 제작한다. 계속사업은 대구수성시니어클럽의 재활용품매장 운영을 통한 중년과 고령자 일자리 창출과 경주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살린 (사)신라문화원의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9-1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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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