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치매 실종 대응 ‘지(G)브로 프로젝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내년 이촌르엘 아파트 단지 내 구립어린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서관 17곳 ‘통합 BI’ 개발… 사람·지역 잇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방문목욕’ 지원 사업…어르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방문 건강관리 해드려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서구 보건소 저소득층 대상

강서구 보건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 진료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주기적으로 방문해 진료, 간호, 건강검진까지 해주는 의료서비스다. 현재 4000가구 이상이 맞춤형 방문 시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에는 ▲방문 간호 ▲방문 진료 ▲가정간호 의료비 지원 ▲건강검진 등이 있다.

보건소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대한 기초건강조사를 바탕으로 위험 정도가 높은 가구에 우선적으로 포괄적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다리가 불편하거나 거동이 힘든 환자는 월 1회 직접 방문 진료하고 약을 처방하고 있다. 가정간호가 필요한 환자는 시범사업소와 의료기관을 통해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 후 의료비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새터민, 결혼 이민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 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비스를 받고자하는 기초생활수급자는 보건소 방문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현 구청장은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전문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과 상담은 물론 진료, 간호까지 해줌으로써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 지원으로 사회안전망 구실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9-12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낡은 철길 위에 혁신의 공간… ‘앞서는 동대문’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정창수 당선인, 민선9기 강북구청장 인수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

“천하제일 영등포 청사진 그린다”…조유진 영등포구청

인수위원장에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