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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건강관리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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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보건소 저소득층 대상

강서구 보건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 진료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주기적으로 방문해 진료, 간호, 건강검진까지 해주는 의료서비스다. 현재 4000가구 이상이 맞춤형 방문 시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에는 ▲방문 간호 ▲방문 진료 ▲가정간호 의료비 지원 ▲건강검진 등이 있다.

보건소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대한 기초건강조사를 바탕으로 위험 정도가 높은 가구에 우선적으로 포괄적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다리가 불편하거나 거동이 힘든 환자는 월 1회 직접 방문 진료하고 약을 처방하고 있다. 가정간호가 필요한 환자는 시범사업소와 의료기관을 통해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 후 의료비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새터민, 결혼 이민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 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비스를 받고자하는 기초생활수급자는 보건소 방문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현 구청장은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전문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과 상담은 물론 진료, 간호까지 해줌으로써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 지원으로 사회안전망 구실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9-1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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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