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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8경’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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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진촬영대 8곳 설치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 가면 ‘8경’이 있다. 한옥의 아름다움과 북촌 골목길을 구석구석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북촌 한옥마을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지점 8곳을 ‘북촌 8경’으로 선정해 사진 촬영대(포토 스폿)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북촌 1경’은 북촌문화센터에서 나와 북촌 길 언덕을 오르면 나온다. 돌담 너머로 고풍스러운 창덕궁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다.‘북촌 2경’은 원서동 창덕궁 돌담길을 따라 불교미술관과 연공방을 지난 골목 끝이다.

‘북촌 3경’은 한옥 내부를 감상할 수 있는 가회동 11번지 일대다.‘북촌 4경’은 밀집된 한옥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북촌 5경’은 한옥 골목길의 멋스러움을 즐길 수 있는 곳. 가회동 31번지 골목길에서 키 큰 회나무 집을 돌아 올라가면 처마를 서로 맞대고 이어진 골목길이 들어온다.‘북촌 6경’은 가회동 31번지 한옥 골목길을 따라 언덕길 막바지에 이른 곳이다.

‘북촌 7경’은 한옥이 주는 고즈넉함과 작은 여유를 만날 수 있는 소박한 골목이다. 북촌 6경 골목길 옆에 있다.‘북촌 8경’은 복정길에서 삼청동길로 내려가는 돌계단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0-11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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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