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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학교용지 무상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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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용지 무상공급 문제를 놓고 경기도와 도 교육청이 갈등(서울신문 10월7일자 16면 보도)을 빚고 있는 가운데 광교신도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건립부지가 무상공급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경기도는 13일 “도를 포함한 수원시, 용인시, 경기도시공사 등 4개 시행기관이 광교신도시 초·중학교 건립 부지 무상공급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건립부지는 부지 조성원가의 70%선에서 공급하되 개교시까지 무상공급하고 이후 정산한다는 방침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10-14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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