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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며느리 손맛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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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22일 오후 2시30분 문정요리교실에서 외국인 며느리들이 참가하는 ‘맛자랑, 요리자랑’ 경연대회를 연다. 이곳에서 1년여 요리강습을 받은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전통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날 대회에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몽골 등에서 온 외국인 며느리 30명이 6개팀으로 나뉘어 나라별 고유요리와 지정된 한국요리 1가지씩을 선보인다. 다문화가정 여성 요리교실의 이금자 강사 등 외부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알뜰하게 장보기, 예쁘고 맛있게 요리하기, 각 팀의 단합 등을 평가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나라별 고유요리를 소개하며 음식에 스며 있는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그동안 배운 우리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10-22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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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