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LEET 실전강좌] 11.보이지 않는 자료의 이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보이지 않는 자료란 자료에서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았거나 표현되었으되 그 일부가 멸실된 것을 말한다. 일반적·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은 자료에서는 반드시 보이지 않는 자료를 찾을 수 있는 근거를, 평균의 개념으로 제시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나머지 부분을 유추하게 된다. 그러나 멸실된 자료에서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머지 부분을 유추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게 되므로, 자료의 세밀한 분석을 통해 파악해야만 한다. 보이지 않는 자료의 이해는 본래 세가지 유형으로 나눠진다.

☞LEET 실전강좌 ‘보이지 않는 자료의 이해’ 이론 및 실습문제

첫째, 전체의 평균으로 주어지지 않은 자료의 값을 추정하는 경우

-예를 들어 고졸과 대졸 이상의 취업률만을 표현하고 전체 취업률을 제시하면, 그 곳에서 수치구조를 분석해 중졸이하의 취업률을 파악하는 경우

둘째, 자료의 일부가 멸실되어 알 수 없는 경우

-예를 들어 자료의 일부분이 공란으로 주어져 있는 경우 나머지 수치를 이용해 빈 곳의 수치를 파악하는 경우

셋째, 대체자료를 이용해 그 값을 유추하는 경우

(예제)

다음은 국내 기업 인수 및 합병(M&A) 시장에서 자문을 담당하는 국내외 금융기관의 실적을 나타낸 자료이다. 이로부터 확실히 알 수 있는 사실을 고르면?




(1) 2005년 실적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은 산업은행이다.

(2) 2005년 삼성증권의 M&A 자문시장 점유율(실적 기준)은 2004년과 2003년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3) 모건스탠리의 2004년 실적은 전년 대비 60% 이상 감소했으나 2005년에는 전년 대비 150% 이상 증가했다.

(4) 매년 실적 순위가 상승하고 있는 곳은 UBS뿐이다.

(5) 2005년 10위권에 든 기관 중 3년 연속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곳은 5곳에 불과하다.

(해설)

(1) 2004년 등외에서 3위로 가장 많이 상승한 것처럼 보이나 리먼브러더스로 등외에서 5위로 진입한다. 등외의 수치를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느 것의 증가율이 가장 큰지는 파악할 수 없다.

(2) M&A 자문실적이 하락한 것은 맞으나 자문시장의 점유율은 전체 시장의 규모 속에서 파악해야 하므로 전체 시장의 규모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점유율은 하락했다고 할 수 없다.

(3) 모건스탠리의 2004년 실적은 알 수 없고 다만 순위만 알 뿐이다. 그러나 3위였던 삼성증권의 실적을 통해 판단한다면 2005년 모건스탠리의 실적에 비해 삼성증권의 실적은 60% 이상 하락한 값이다.

(4) PWC도 매년 순위가 상승하였으므로 옳지 않다.

(5) 3년 연속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모건스탠리, 메릴린치,JP모건, 삼성증권의 네곳뿐이므로 틀리다.

정답:(3)

이승일 삼성증권 연도별 M&A 자문 실적
2008-10-23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