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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동아대 부민캠퍼스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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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의 부민캠퍼스 시대가 활짝 열린다. 동아대는 부산 서구 부민동 부민캠퍼스 종합강의동이 최근 준공됨에 따라 내년 새학기부터 사회과학대와 경영대가 이곳으로 이전하고, 종합강의동 앞에 위치한 박물관(옛 부산임시수도정부청사)이 내년 3월 개관하면 동아대는 본격적인 부민캠퍼스 시대를 맞게 된다고 5일 밝혔다. 지하 3층, 지상 15층, 총면적 4만 311㎡로 지어진 종합강의동은 부산시가 주최한 제4회 아름다운 건축상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첨단강의실과 실습실, 도서관, 행정실, 연구실, 인터넷카페, 다목적강당,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부민캠퍼스에는 법과대학이 옛 부산법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이미 사용하고 있다. 이 밖에 박물관으로 사용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한 부산임시수도정부청사에 대한 보수공사도 마무리돼 유물이전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11-6 0:0: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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