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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하얄리아 부대 내년 일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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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시민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진구 연지동 일대 옛 하얄리아 부대 땅이 내년 하반기에 시민들에게 일부 개방 된다. 부산시는 옛 하얄리아 부대 부지(54만 3000㎡)의 환경오염조사 재개와 관련, 한·미 양측 협의가 올 연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 이곳 일부를 공원 조성 전에 사전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는 내년 상반기에 부지 소유권이 우리나라로 넘어 오면 6~7월쯤 국방부와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부지 사용권을 얻어 시민들에게 개방할 방침이다. 개방 시기는 내년 10월 전후로 잡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11-1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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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