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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추락·낙상사고 12월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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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가 시작되는 50대는 찬바람이 부는 12월에 집 근처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구급차 등으로 이송한 추락·낙상 환자를 분석한 결과,월별로 12월이 8308명(9.2%)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5월 8070명(8.9%),10월 8011명(8.9%),7월 7798명(8.7%) 등 순으로 나타났다.추락·낙상 환자 이송 인원은 하루평균 82명이지만 12월에는 92명으로 집계됐다.또 전체 추락·낙상 환자는 2005년 2만 4984명,2006년 3만 1353명,2007년 3만 3846명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송 환자의 성별은 남성이 5만 1868명(57.5%),여성이 3만 8315명(42.5%)으로 조사됐다.연령별로는 50대가 1만 6066명(17.8%)으로 가장 많았다.70대 1만 2905명(14.3%),60대 1만 2789명(14.2%) 순이었다.사고 장소는 가정이 3만 8020명으로 전체의 42.2%를 차지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2-6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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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