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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 배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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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개통가락IC~김해초정IC 14일 연결

부산 신항의 물동량을 내륙으로 운송하는 주통로인 부산신항 배후도로 본선 구간이 14일 개통된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부산신항 배후도로인 부산 강서구 봉림동 가락IC∼경남 김해 초정IC(길이 14.4㎞, 너비 20∼40m) 구간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로써 2005년 12월 준공한 부산 강서구 가덕IC에서 봉림동 가락IC까지 8.6㎞가 연결돼 23㎞에 이르는 부산신항 배후도로 본선 전 구간이 개통되게 됐다.

이에 따라 물류비 절감효과가 상당할 전망이다. 또 개통구간의 교차로 5곳(가락·통전·죽림·수안·초정)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6개 선석이 운영 중인 부산신항은 이달 말 4개 선석이 새로 운영되는 등 올 연말까지 모두 18개 선석이 개장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1-14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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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