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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플러스] 광주, 지역업체 공사우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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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남도가 지방하천 관련 공사 등의 사업을 발주하면서 입찰 자격을 지역업체로 제한한다.

광주시는 최근 사업비 60억원이 드는 2차분 광주천 교량경관개선사업을 공고하면서 대표사의 본사 소재지가 입찰 공고일 전일부터 광주시인 업체로 제한했다.

시는 2007년 발주한 1차분 5개 교량에 대해서는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를 대표사로 해 전국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모했었다.

전남도 역시 지방하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발주한 11건의 기본계획수립과 실시설계 용역 참여 자격을 지역업체로 제한했다. 모두 지역업체가 수주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1-21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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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