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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낙농체험 밀크스쿨 9월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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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낙농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니학교가 조성된다. 용인시는 백암면 박곡리에 치즈공방과 유가공설비 등을 갖춘 낙농체험시설 ‘밀크 스쿨’을 만들어 9월 문을 열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체험시설이 들어서는 곳은 젖소와 한우 등 모두 535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청계목장(8만 2000㎡)으로, 2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시설에서는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즈 만들기, 젖소 젖 짜기, 송아지 우유 먹이기, 사료 주기, 유제품 마사지 체험, 목장 산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을 매년 4~10월 운영하며 참가비는 어린이 1만 4000원, 성인 1만 8000원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1-29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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