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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공원 21일 전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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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동절기 휴식을 끝내고 21일 전면 개장된다. 경주엑스포공원은 19일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신규 공연, 전시 등의 행사를 추가해 이날부터 전면 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일에는 난타 특별공연, 휴일인 22일엔 퓨전 타악 퍼포먼스 잼스틱을 무료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황룡사 9층 목탑을 음각으로 재현한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달빛 레이저 쇼, 신라인의 생활상을 담은 신라문화역사관, 최고급 명화 복제품 52점을 전시하는 세계명화갤러리, 세계화석박물관 등을 준비했다. 특히 삼국유사 내용 중 신라에 관한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표현한 애니메이션 ‘아이 삼국유사’가 올해 처음 선보인다.공원은 평일에는 오전 10시~오후 6시 개방되고, 토·일요일과 공휴일, 여름철에는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요금은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6000원이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2-20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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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