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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신 못차린 공무원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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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이 극심한 요즘 국민세금으로 유학간 공무원들이 관련 규정을 어기고 무단으로 귀국해 국내 체류를 하다 적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3일 행정안전부는 1년 이상의 장기훈련 목적으로 국외로 나간 공무원 633명을 대상으로 지난주 기습조사를 벌인 결과, 10개 부처 소속 14명이 짧게는 하루에서 최장 44일간 소속 부처의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귀국해 국내에 체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들을 징계하고 무단 귀국 기간의 훈련비를 환수하기로 했다. 특히 앞으로는 무단 귀국했다 적발되는 공무원의 소속 부처는 국외훈련 인원 배정을 줄이기로 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국외 장기 훈련은 석·박사 등 학위과정과 직무훈련을 위해 예산을 들여 보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무원 1인당 체재비, 수업비 등 연평균 4000만~4500만원의 세금이 들어간다. 2년 이상 훈련을 받을 경우 1억원 이상 소요되지만 사실상 전액 무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교육훈련을 받기 위한 공무원간 경쟁도 치열하다.

행안부 관계자는 “경제위기 등으로 인해 구조조정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내 공무원과 달리 해외 장기 체류 공무원들의 경각심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거액의 세금이 들어가는 만큼 개별 부처에서 훈련자 관리와 책임을 분명히 인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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