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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모든 장애인에 무임 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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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음달 5일부터 모든 장애인에게 은행계좌가 필요없는 무임 승차용 교통카드를 발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은 계좌관리가 어려운 지적장애인 등 일부에게만 무임카드가 발급됐고, 나머지 장애인은 신용카드인 장애인 우대카드에 무임승차 기능을 추가해 사용해 왔다. 시는 신용카드 분실을 우려하는 사람이 많아 무임승차용 교통카드를 모든 장애인에게 발급하기로 했다. 또 오는 5월부터 1~3급 중증장애인이 보호자와 동행할 때 함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다음달 17일부터 장애인이나 경로우대자가 지하철 무임승차용 교통카드로 유료인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환승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2-24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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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