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31일 글로벌 카운트다운…‘이순신1545 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雪렘 가득… 도봉, 내일 눈썰매장 활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 어린이들 눈썰매 타며 겨울 추억 쌓아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민원서비스 5년 연속 우수기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행사 알림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장사익 소리판 꽃구경 무대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14일 오후 5시 장사익 소리판 꽃구경을 무대에 올린다. 1부 공연은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노래들을 모아서 발표한다. 2부는 6집에 발표된 ‘이게 아닌데’ ‘바보 천사’와 ‘찔레꽃’ ‘삼식이’ 등 그동안 불렀던 대표곡을 노래한다. 3부는 대중음악 ‘돌아가는 삼각지’ ‘달맞이꽃’ ‘봄날은 간다’ 등을 장사익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부른다.

■어린이 교육프로 주4일 운영

●국립청주박물관

10일부터 어린이교육프로그램인 ‘박물관을 찾아온 작은 천사’를 마련한다. 7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삼국시대 기와를 감상할 수 있는 ‘기와로 알아보는 삼국시대’, 장독대의 쓰임과 종류를 알아보고 직접 장독대를 만들어보는 ‘숨쉬는 우리그릇 옹기’, 왕관의 특징을 살펴보는 ‘반짝반짝 왕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월까지 매주 화·목·토·일요일에 운영된다.

■오페라 ‘코지 판 투테’ 공연

●리소르젠떼

7일 오후 3시와 7시30분 2차례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앙상블홀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를 공연한다.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 리소르젠떼는 대전지역 성악가들로 구성된 공연단이다. 1644-1311.
2009-3-6 0:0: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영등포구,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 ‘우수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우수구 성과

광진, 공공기관 청렴도 3년째 1등급

709개 기관 평가… 구 단위 유일 김경호 구청장 “신뢰 행정 실현”

강동, 지역 기업 손잡고 다자녀 가정 양육비 부담

26회 ‘윈윈 프로젝트’ 결연식 333가정에 누적 10억원 후원

놀이공간·학원가 교통… 주민과 해답 찾는 강남

조성명 구청장, 현안 해결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