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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光산업 키운 광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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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광주시장 자서전 발간

박광태 광주시장이 국회의원 시절부터 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뛰었던 뒷얘기를 묶어 책으로 펴냈다.

‘뛰면서 생각했다’(324쪽, 도서출판 맑은소리)는 제목의 이 책에는 ‘소비도시를 생산도시로 바꾼 1등 광주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산업기반이 전혀 없었던 광주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미래산업을 끌어오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생생한 여정을 가감 없이 술회하고 있다. 광주 경제의 ‘투톱’인 삼성전자와 기아자동차에 얽힌 이야기, 미래로 가는 견인차인 광(光)산업 추진과정의 생생한 이야기 등을 담았다. 아울러 광주에 광산업이 주력산업이 된 것을 ‘운명’이라고 말하며 ‘광주에는 광주의 光과 광산업의 光, 박광태의 光 등 3光이 있다.’는 우스갯말로 이런 점을 강조한다. 제1부 ‘미리 그린 광주의 산업지도’, 제2부 ‘경제혁명을 이끌다’, 제3부 ‘1등 광주, 1등 시민’, 제4부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광주’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3-6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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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