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한다. 세계 30여개국 210여개 기관 및 업체들이 참가, 새로운 관광상품과 여행정보, 관광지식 등을 선보인다. 체험행사, 각국의 민속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지방자치단체와 여행 관련 업체가 꾸미는 국내홍보관과 세계 각국 관광청이 참여하는 해외홍보관, 국내여행사들이 관광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여행상담관이 운영된다. 또 특산품 판매관, 관광교육관, 전통문화 체험관, 세계풍물관 등도 설치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입장료는 어른 2000원, 학생 1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는 50% 할인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3-18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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