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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콘텐츠마켓 5월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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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드라마 등 한자리에

국내외 방송 영상물이 대거 선보이는 ‘2009 부산콘텐츠마켓’이 5월13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부산을 아시아 영상 중심도시로 만든다는 취지에 따라 2007년 처음 열린 이 시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는 KBS와 MBC, SBS 등 국내 지상파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등 국내외 20개국에서 1800여곳이 참가해 각국에서 선보인 드라마와 기획물 등 방송 영상물을 사고판다.

시는 올해 콘텐츠마켓에 제작사와 배급사 관계자 등 총 890명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기간에는 방송경영마케팅포럼과 세계문화콘텐츠포럼, 방송통신융합포럼 등 부대행사가 열려 투자유치와 다국적 프로젝트의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 구종상 집행위원장은 “뉴미디어산업을 육성하고 우수 콘텐츠 발굴을 통해 이 행사를 국제적인 콘텐츠 유통시장으로 발전시키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3-25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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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