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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2년 연속 살고 싶은 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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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국토해양부 주관 ‘2009년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사업 공모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범마을로 선정돼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주민의 삶에 한걸음 더 가까이, 숨쉬는 문화마을’ 시범마을로 선정된 곳은 독산3동이다. 이 곳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민과 함께 동 단위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2006년부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낸 뒤 ‘문화가 숨쉬는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독산3동 시범마을사업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공간의 특징을 살려 학생·주민들과 함께하는 시화갤러리를 조성하고, 학교 벽화 작업 및 특색있는 가로등 설치 등으로 특성화 된 스쿨존을 만들었다. 이밖에도 동네 곳곳에 공공미술공간을 조성해 아름답고 특색있는 주택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 ‘산사랑·물사랑 축제’ 등 다양한 주민 축제와 주민·청소년 참여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동 통합으로 독산3동에 흡수된 옛 독산본동까지 하나로 묶는 문화마을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국책지원사업을 통해 금천구의 ‘주민 참여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이 한층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3-27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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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