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총괄하는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을 영입하기로 하고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추진본부는 국토부 내의 공식 조직으로 본부장은 차관급 대우를 받는다.
국토부는 지난달 홍보기획팀장을 공개모집하는 등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조직도 강화했다.
한편 국토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마스터플랜을 5월까지 내놓을 계획이다. 이달 말쯤 중간 결과 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