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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제주 새달부터 ‘음성 공문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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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다음달 1일부터 공문서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말하는 공문서’ 서비스를 시행한다. 도는 시각장애인이나 시력이 떨어진 노인층에게 정보접근의 편의성을 보장하고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말하는 문서인식 시스템인 ‘보이스 아이’를 도입했다. 공문서 내용을 음성으로 들으려면 문서의 오른쪽 상단에 붙여지는 바코드에 전용 인식기를 갖다 대야 한다. 문경삼 제주도 정보관리담당은 “현재 보이스아이 인식기가 시각장애인복지관과 탐라장애인 복지관 등 모두 5곳의 복지단체에 6대씩 보급돼 있다.”며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2009-4-25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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