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평택 미군학교 경기지역학생 입학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 기지내 18개 초·중·고 건립비 일부부담 조건

경기도가 평택 미군기지내 학교설립 비용을 지원한 뒤 경기지역 학생들을 입학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6일 도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전국의 미군기지를 통합 이전할 평택기지 안에 2020년까지 18개 초·중·고를 설립하기로 하고 정부 및 도교육청 등과 설립비용 문제를 협의 중이다.

주한미군은 당초 기존 1개교 외에 4개의 초·중·고를 설립할 예정이었으나 장병들의 근무기간이 1년에서 2~3년으로 연장되면서 장병 가족이 1만 4000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립 학교 수를 대폭 확대했다. 도는 추가로 신설되는 13개교의 설립비용 중 일부를 투자 방식으로 부담하는 대신 신설 학교에 경기지역 학생들을 일정비율 입학하도록 하는 방안을 관계 기관과 검토하고 있다.

투자된 도비는 미군학교가 받는 도내 학생들의 등록금 및 수업료와 상쇄하는 방식으로 환수한다는 구상이다. 학생 선발권은 도교육청에 위임할 계획이다.

도는 미군학교에 도내 학생들이 입학할 경우 외국 유학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군학교 설립을 지원한 뒤 경기도 학생들이 이곳에서 공부하도록 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4-27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