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2025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평가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2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쇄 소상공인 재정착 지원…세운 공공임대시설 만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구에선 ‘엄빠랑 아이스링크’가 무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메트로플러스] 서울시 외국인근로자센터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외국인근로자의 정착을 돕기 위해 이달 말까지 양천과 성북지역에 외국인근로자센터를 추가로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 지역에선 성동·금천·은평·강동센터에 이어 모두 6개의 외국인근로자센터가 운영된다. 양천센터는 28일 목1동 931에, 성북센터는 30일 하월곡동 222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센터에선 한국어와 컴퓨터 강좌를 비롯해 법률·생활 상담, 의료지원 서비스, 한국문화 탐방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09-4-28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송파구민 99% “송파구 살기 좋다”

녹지·환경, 문화·관광 등 호평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 3주년…“나 혼자 가구의

광진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45% 넘어… 맞춤형 지원 정책 주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