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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접·양주 고읍 교통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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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입주를 앞둔 경기 남양주시 진접지구와 양주시 고읍지구의 주변 도로공사가 지연돼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3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올해 1만 2000여명을 시작으로 모두 3만 5000여명이 입주하게 될 남양주 진접지구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05년 11월 공사가 시작된 국도 47호선 퇴계원~진접 간 11.4㎞ 구간 왕복 8차로 확장공사(현재 4차로)가 사업비 부족으로 현재 공정률이 7%에 머물고 있어 입주를 앞두고 교통난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현재 진접·오남읍의 인구가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접지구 입주가 시작될 경우 모두 13만 5000여명이 이 도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만 6000여명이 입주 예정인 양주 고읍지구의 교통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의정부 장암~양주 회천 간 20.6㎞ 구간의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 공사도 지연되고 있다.

이 도로는 2013년 완공예정으로, 2011년 양주 옥정지구 10만 3000여명(3만 4600여가구)과 의정부 민락2지구 4만 3000여명(1만 4400여가구)이 입주할 경우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이에 대해 도2청 관계자는 “최근 국토해양부 관계자들과 북부지역의 열악한 도로실태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며 “설명회에서 국토해양부 관계자들에게 국도 확장사업 12곳과 대체우회도로 6곳에 필요한 사업비 3235억원의 지원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고읍지구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읍IC~자금IC 구간 5.1㎞를 우선 개통할 계획이지만 이마저도 예산부족으로 부심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택지개발지구 입주민들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5-4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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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