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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산하기관은 지난 3월 의정모니터에 제시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알려왔다.

서울시는 ‘서울시내 주택가 뒷골목에 에너지절약형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 설치’에 대해서 “이미 정부정책에 발맞춰 서울시 도로조명 일부분에서 에너지 절감효과와 친환경적 특성이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 326개를 시범설치(마포구 일대)하고 있다.”면서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확대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또 서울메트로(서울 지하철 1~4호선 운영)는 ‘지하철 구내 방송 소리가 작다.’는 의견에 대해서 “방송장비의 지속적인 점검과 승무원이 운행 중 객실 음량을 수시로 확인토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시민 고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간부들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단을 꾸리겠다.”고 알려왔다.
2009-5-13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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