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硏 국내 첫 실시
태반주사, 글루코사민 등 효과‘와 안전성에 논란이 있는 의료행위에 대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의과학에 기반을 둔 검증이 이뤄진다.보건복지가족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원은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의료행위를 포함한 올해 첫 연구과제 26개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정부가 보건의료 관련 연구 주제를 공모를 통해 선정한 것도 처음이지만 논란이 되는 의료행위를 직접 검증해 국가적 표준을 제시하려는 시도도 사상 최초여서 앞으로 어떤 결론을 도출할지 주목된다.
26개 과제를 유형별로 분류하면 의료기술이나 치료물질의 효과, 안전성, 경제성 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해 연구가 필요한 사례가 전체의 31%로 가장 많았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5-18 0:0: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