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여름방학 기간(6.19~8.31) 청소년(만 18~24세)이 KTX를 제외한 일반 열차를 7일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티켓’을 다음달 14일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내일로 티켓은 5만 4700원으로 열차를 타고 전국 일주를 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도입 첫해 8822장이 팔렸으나 지난해는 62% 증가한 1만 4293장이 팔렸다. 이용객의 68%가 대학·대학원생이었다. 또 무전여행을 경험한 7080세대들의 관심이 높았다. 티켓은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갖고 전국 철도역이나 승차권 발매 단말기가 설치된 전철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09-5-19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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