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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성남 복선전철 전구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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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완공 예정

수도권 동남부 지역을 가로지르는 성남~여주 복선전철 공사 구간 가운데 마지막 구간인 제9공구(여주군 능서면~여주읍 교리)가 시작되면서 여주까지 전철생활권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성남 판교~여주를 잇는 53㎞ 전 구간(지도)에서 동시에 전철 공사가 이뤄지게 됐다.

경기도 여주군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4일 성남~여주 복선전철 제9공구 10.2㎞에 대한 안전기원제를 열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2014년 4월 완공 예정인 이 복선 전철 가운데 595억 8900만원이 투입되는 9공구는 터널 2개와 교량 3개가 건설되고, 정거장 2곳이 들어선다.


이에 따라 여주군은 능서면과 여주읍 주변 역세권을 신시로 조성하고 여주군을 1중심 4개 지역 생활권으로 나눠 개발할 예정이다.

여주군 관계자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는 수도권과 강원·충북을 잇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6-6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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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