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국내 최대 백로·까마귀 보금자리 울산 삼호대숲 2011년 생태공원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내 최대 규모의 백로와 까마귀 서식처인 울산 삼호대숲이 2011년까지 ‘도심 하천 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

울산시는 총 사업비 571억원을 들여 남구 삼호대숲 26만㎡와 태화교~학성교 둔치 2.68㎞ 구간을 ‘테마형 도시 생태하천’으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테마형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삼호대숲 일대 삼호지구(사업비 485억원)와 태화교~학성교 구간 울산지구(사업비 86억원)로 나눠 진행된다.

삼호대숲 일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백로(여름)와 까마귀(겨울) 서식처인 점을 감안해 대숲 확장 및 정비와 산책로 설치, 시민 휴식공간 설치 등을 통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울산지구는 둔치 정비와 꽃단지 조성, 자전거도로 개설, 생태주차장 설치, 호안 축조, 하천바닥 정비 등으로 진행된다.

삼호대숲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그동안 국비를 확보하지 못해 차질을 빚어왔으나, 최근 국토해양부가 4대 강 살리기 사업에 앞서 시작되는 ‘도시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포함시키면서 본격적으로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현재 두 지구에 대한 설계용역에 들어가 오는 10월쯤 결과가 나오면 사유지 보상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6-10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