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리아 드래그레이스’
충북 제천시 고암동 제천비행장에서 오는 28일 자동차경주대회인 ‘코리아 드래그레이스챔피언십’이 열린다. 드래그레이스란 육상의 100m달리기와 비슷한 경기로 직선도로 400m를 달려 순위를 결정짓는 스피드경기다. 400m를 10초대에 돌파하는 속도 경쟁을 벌이며 1000분의1초 차이로 승부가 가려진다.제천시가 후원하고 한국 드래그레이스연합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제천비행장은 1.1㎞의 직선주로를 갖추고 있어 드래그레이스 경기를 하기에 제격인 데다 시내에서 가까워 외지인들이 방문하기에도 좋다.”고 밝혔다. 제천비행장은 군 소유로 훈련이 있을 때만 가끔 사용되고 있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6-23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