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전엑스포공원 구조조정 갈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로부터 청산명령을 받은 지방공사 대전엑스포과학공원의 노조와 대전시가 구조조정 수위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엑스포과학공원 계약직 전체 직원 12명이 30일자로 계약이 끝난다. 계약직은 도우미 등으로 구성돼 있고, 시는 한달 전 이들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엑스포과학공원 노조 권오택 부위원장은 “경영진·대전시와 고용관련 협의가 결렬되면 30일 성명을 내고 향후 노동청에 조정신청을 내겠다.”면서 “조정도 안 되면 파업 등으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노조는 “정부의 청산 명령을 구실로 이뤄지는 계약직 해고와 일방적인 구조조정 명령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전국 지방공기업노조는 최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엑스포과학공원은 국민 과학교육의 장으로 존속의 당위성이 충분하다. 과학공원 노조와 연대 투쟁하겠다.”면서 행정안전부에 청산명령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행안부는 엑스포과학공원이 매년 50여억원의 적자를 내자 지난해 4월 ‘청산명령’을 내렸다. 대전시는 청산 전까지 엑스포과학공원 운영 적정 인원이 68명이라는 용역결과가 나오자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다. 일반 직원은 현재 90명이다. 시 관계자는 “희망·명예퇴직을 통해 68명으로 줄일 계획”이라면서 “엑스포과학공원이란 지방공사는 청산되고 재창조 사업에 따라 새 이름의 조직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청산명령이 내려진 마당에 최소의 인원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권오택 노조 부위원장은 “68명이란 인원은 옛날 기준으로 추산했다. 지금도 직원이 많지 않다.”고 반박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9-6-30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