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서울, 292개 정원 단장… 5월 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스마트서울맵’ 업그레이드… 정책을 지도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주말마다 공원이 아이들 놀이터로…‘서울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벚꽃만큼 흥한 양재아트살롱… 10만명 즐겼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탄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 나주시에 조성 중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빛가람혁신도시)가 최대 이주기관인 한전이 앞장서면서 가속도가 붙었다.


나주시 혁신도시지원단은 30일 “한전이 혁신도시에 지을 변전소의 부지(4926㎡) 구입비로 계약한 21억 9300만원을 사업시행자인 전남개발공사에 냈다.”고 말했다.

이처럼 기반시설비를 완납한 것은 전국에 조성 중인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광주전남이 처음이다. 나아가 공동혁신도시에 자리잡을 17개 이전기관의 핵심인 한전이 이런 행보를 보임으로써 다른 이전기관들에 대한 압박 효과도 적잖을 것으로 보인다. 한전은 변전소를 지어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받아 인구 5만명의 혁신도시에 공급한다.

이전기관 중 가장 큰 규모인 한전은 이달 초에 청사설계 국제공모에 들어가고 국가기관인 농업연수원, 전파연구소, 우정사업정보센터도 청사설계를 발주한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빛가람혁신도시로 친환경 미래형 녹색도시이다. 6월 초 유통공사, 사학연금관리공단 등 4개 기관이 지방이전 승인을 받는 등 지금껏 17개 이전기관 중 13개가 이전·승인을 마쳤다. 이들 기관이 올해 부지 매입과 청사설계 등 이전예산으로 890억원대를 확보했다. 국토해양부도 이전승인이 완료되는 이달부터 혁신도시 건설에 속도를 더 낸다는 계획이다.

현재 토목공사 중인 혁신도시의 전체 공정률은 10% 안팎이고 한전과 전력거래소가 들어설 광주도시공사 3-2공구는 9월이면 부지 윤곽이 나온다. 공동혁신도시는 1조 6757억원을 들여 나주시 산포면과 금천면 일대 726만㎡에 조성 중이다.

나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9-7-1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장애가 더는 장애 되지 않게… 공동체의 힘으로 돕는

장인홍 구청장, 장애인의 날 행사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