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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6곳에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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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환자후송 등 활용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무공해, 저소음 전기자동차 8대를 설악산 등 6개 국립공원에 배치했다고 9일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들이 9일 전기차를 타고 설악산 국립공원을 순찰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한 달간 시범 운용해본 뒤 8월부터 국립공원 순찰, 응급환자·노약자 운송, 시설물 관리지원 등 현장 업무용으로 활용한다.

전기자동차는 배터리 충전 방식으로 220V 플러그만 있으면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하다. 운행 비용도 월 2만원 정도밖에 들어가지 않아 일반차량의 20분의1 도 채 되지 않는다. 공단은 이에 앞서 4월에는 9개 국립공원에 전기 자전거 28대를 배치해 순찰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우이령길 생태탐방로 개방행사를 10일 오전 우이령입구 전경대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우이령길은 7월11일부터 26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개방된다. 다만 탐방객들이 몰릴 경우에는 27일 이후부터 탐방예약제로 개방한다.

사전예약은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09-7-10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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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