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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증장애인 첫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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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중증장애인을 직원으로 채용했다.

시는 10일 2009년도 공무원 특별임용시험을 통해 중증장애인 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험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을 돕고자 시행됐으며 389명이 응시해 평균 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행정 9급 1명, 세무 9급 1명, 사회복지 9급 2명, 전산 9급 1명, 사서 9급 1명, 약무 7급 1명, 보건연구사 1명 등 모두 8명으로 여성은 3명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7-11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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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