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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관 인터넷전화 사용 12월부터… 요금 22%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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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부터는 행정기관들도 인터넷전화(VoIP)를 사용한다. 행정안전부는 14일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삼성네트웍스 등 4개사를 공공기관 인터넷전화 서비스 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정기관 인터넷전화서비스는 공중전화망 기반의 전국 단일행정전화망 서비스가 2010년에 중단됨에 따라 추진돼 왔다. 이 사업은 행정기관의 전화 이용 요금 예산이 연간 1100억원대에 이르고 인터넷TV(IPTV), 영상전화 등 부가서비스 사업과 연계될 예정이어서 ‘노른자’ 사업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업계는 지난해 말부터 탄력을 받기 시작한 국내 인터넷전화 시장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안부도 인터넷전화를 통해 전화 요금을 기존보다 22% 정도 낮출 수 있게 됐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9-7-15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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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