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5일 학교주변 불량 식품과 관련해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2000여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학교 주변 식품을 ‘주 1~2회 사 먹는다.’는 학생이 전체의 46%로 가장 많았다. 또 ‘격일에 한번 사 먹는다.’는 17%, ‘매일 사 먹는다.’는 6%로 집계됐다. 반면 ‘사 먹지 않는다.’는 학생은 31%에 불과했다.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최근 일주일 동안 간식을 만들어 준 횟수는 10회 이상이 14%, 7~9회는 26%, 5~6회 30%, 3~4회 25%, 1~2회 5%로 조사됐다.
학부모들은 학교 주변에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 식품으로 얼음을 갈아 만든 슬러시(26%)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튀김류(17%), 사탕(16%), 아이스크림(15%), 떡볶이(14%) 순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