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민 96% “공직부패 여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민 100명 가운데 96명은 공직사회에서 비리와 부정부패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 산하 감사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공직사회에서 비리나 부정부패가 얼마나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절반이 넘는 53.1%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답했다. “어느 정도 일어나고 있다.”는 응답까지 합하면 무려 95.9%나 됐다.

또 “1년 전과 비교해 볼 때 부정부패가 늘었다.”는 응답이 33.7%로, “1년 전보다 감소했다.”고 답한 사람(16.5%)보다 두 배나 많았다. 공직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감시와 통제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응답도 79.5%나 됐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과 상급기관이 감시와 통제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답변도 각각 66.8%와 69.0%에 달했다. 이 같은 결과는 갤럽에 의뢰, 일반국민 1023명을 전화 조사한 것이다.

이와 같은 공직사회에 대한 불신은 한국행정학회에 의뢰해 감사인 423명과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설문조사 결과 감사업무 담당자들 가운데 46.3%만이 자체감사기구가 제 기능을 수행한다고 답했다. 교수와 연구원 등 전문가들은 제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답변이 57.0%나 됐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09-8-28 0: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